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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주식 양도세 모아보기
[1편] 해외주식 양도세 기본구조|계산법·250만 공제·필요경비
[4편]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 사례|미국·중국·일본 주식 계산 사례
[6편]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방법 |환율 적용·홈택스 절차 총정리
[7편] 해외 주식 양도세 절세 방법|손익통산·이월공제로 세금 줄이기
[13편] 해외주식 환율 적용 A to Z|거래일 기준 매매기준율 실전 예시
[14편] 양도세 필요경비로 세금 줄이기|수수료 반영 체크 포인트 (2025 최신)
업데이트: 2025-10-07 | 작성: DonTax
이 글 한눈에 보기
- 해외주식 양도세는 양도차익 × 세율 22% (기본공제 250만 원)
- 환율·수수료·보유기간에 따라 세액이 달라진다
- 실전 예시 7개로 세금 계산 흐름 완전 이해
- 👉 홈택스 신고 전, 예상세액 시뮬레이션으로 불필요한 세금 방지
1. 기본 양도세 계산법
양도차익 = 매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과세표준 = 양도차익 – 기본공제(250만 원)
산출세액 = 과세표준 × 22%
해외주식은 종목·국가에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 요약: 양도세는 ‘양도차익 – 250만 원’에 22%를 곱한 금액이 기본이다.

2. 예제 ① 기본 케이스
구분금액
| 매수가 | 1,000달러 × 1,200원 = 1,200,000원 |
| 매도가 | 1,500달러 × 1,300원 = 1,950,000원 |
| 양도차익 | 750,000원 |
| 필요경비 | 수수료 10,000원 |
| 과세표준 | 740,000원 – 250,000 = 490,000원 |
| 세액 | 490,000 × 22% = 107,800원 |
✅ 요약: 환율 상승 + 수익 증가 시, 약 10만 원 세금 발생.
3. 예제 ② 환율이 떨어진 경우
항목금액
| 매수가 | 1,000달러 × 1,200원 = 1,200,000원 |
| 매도가 | 1,500달러 × 1,100원 = 1,650,000원 |
| 양도차익 | 450,000원 |
| 세액 | (450,000–250,000)×22% = 44,000원 |
✅ 요약: 환율 하락 시 세금도 줄어든다 — 환율이 세액에 직접 영향.

4. 예제 ③ 손익통산 시
구분A종목B종목합계
| 양도차익 | +700,000 | -400,000 | +300,000 |
| 과세표준 | 300,000 – 250,000 = 50,000 | ||
| 세액 | 50,000×22% = 11,000원 |
✅ 요약: 손익통산으로 손실 종목이 세금 부담을 줄여준다.
5. 예제 ④ 필요경비 추가 반영 시
항목금액
| 양도차익 | 800,000원 |
| 필요경비 | 수수료 20,000 + 환전비용 10,000 = 30,000원 |
| 과세표준 | 770,000 – 250,000 = 520,000원 |
| 세액 | 520,000×22% = 114,400원 |
✅ 요약: 필요경비 공제 전후 차이는 크지 않아도 누적 절세 효과가 크다.
6. 예제 ⑤ 여러 종목 매매
종목양도차익필요경비과세표준
| A | 1,000,000 | 20,000 | 980,000 |
| B | -500,000 | 10,000 | -510,000 |
| 합계 | 470,000 | - | (470,000–250,000) = 220,000 |
| 세액 | 220,000×22% = 48,400원 |
✅ 요약: 여러 종목의 이익·손실을 합산해 세금이 줄어든다.

7. 예제 ⑥ 고액 투자자 (세액 상한 시나리오)
항목금액
| 양도차익 | 50,000,000원 |
| 공제 | 250,000원 |
| 과세표준 | 49,750,000원 |
| 세율 | 22% |
| 세액 | 10,945,000원 |
✅ 요약: 과세표준이 높아질수록 세금도 정비례 증가한다.
8. 예제 ⑦ 손실 발생 시
항목금액
| 양도차익 | -500,000원 (손실) |
| 과세표준 | 없음 |
| 세액 | 0원 (이월공제 대상) |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신고를 해두면 다음 해 손익통산·이월공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요약: 손실도 신고해야 다음 해 절세에 쓸 수 있다.
9. 계산 정리표
시나리오주요 변수결과 세액
| 기본 | 환율 상승 | 약 10만 원 |
| 환율 하락 | 1,100원 | 약 4만 원 |
| 손익통산 | 손실 반영 | 약 1만 원 |
| 필요경비 | 3만 원 공제 | 약 11만 원 |
| 다계좌 매매 | 손익 합산 | 약 4.8만 원 |
| 고액 투자 | 5천만 원 수익 | 약 1,094만 원 |
| 손실 발생 | 신고만 함 | 0원 |
✅ 요약: 환율·경비·손익통산에 따라 세액이 최대 10배까지 달라진다.

Q&A 자주 묻는 질문
Q1. 증권사 앱에서 보여주는 손익 금액을 그대로 세금으로 보면 되나요?
A1. 아닙니다. 수수료와 환율, 공제를 반영해야 실제 세액이 나옵니다.
Q2. 손실이 크면 신고 안 해도 되나요?
A2. 신고해야 이월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3. 매년 이런 계산을 다 해야 하나요?
A3. 홈택스 신고 시 자동 계산되지만, 증빙 확인은 필수입니다.
Q4. 세액이 0원이면 신고 안 해도 되나요?
A4. 신고 의무는 없지만, 다음 해 절세를 위해 신고 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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