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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IRP)은 단순한 퇴직금 계좌가 아니라,
ETF·펀드·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세제혜택형 투자계좌입니다.
이 글에서는 IRP 계좌를 활용해 ETF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업데이트: 2025-10-06 | 작성: DonTax
이 글 한눈에 보기
- IRP는 퇴직금뿐 아니라 개인이 직접 추가 납입해 ETF 투자 가능
- 세액공제(최대 16.5%)와 과세이연 효과로 복리 성장 극대화
- 55세 이후 인출 시 연금소득세 3.3~5.5%**만 부담
👉 단기 매매보다 장기 ETF 운용에 적합한 구조
1.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란?
IRP는 퇴직금이나 개인 자금을 예치해 노후 대비 자산을 운용하는 계좌입니다.
퇴직 시 자동으로 개설되기도 하지만, 근로자·자영업자 누구나 직접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 납입 한도: 연 1,800만 원 (연금저축 600만 원 포함)
- 세액공제율: 13.2~16.5%
- 인출 가능 시점: 55세 이후
- 투자 가능 상품: 예금, 채권, 펀드, ETF
💡 IRP는 세제 혜택이 매우 강력한 ‘절세형 장기 투자 계좌’로 평가받습니다.
✅ 요약: IRP는 세액공제 + 과세이연 + 낮은 연금세율이 결합된 장기 투자계좌다.

2. IRP에서 ETF 투자 가능한 이유
2023년부터 IRP에서도 상장 ETF 직접 투자가 허용되었습니다.
즉, 단순한 펀드 운용이 아니라 본인이 ETF 종목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가능한 ETF: KOSPI200, S&P500, 나스닥100 등
- 투자 방식: 증권사 IRP 계좌 내 ETF 주문 기능 활용
- 수수료: 일반 증권계좌보다 낮은 운용보수
💡 단, 고위험 상품(레버리지·인버스 ETF)은 일부 증권사에서 제한됩니다.
✅ 요약: IRP에서도 ETF를 직접 매매할 수 있으며, 수익은 과세이연 된다.
3. IRP ETF 절세 구조
IRP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을 **나중으로 미루는 ‘과세이연 구조’**입니다.
운용 중에는 세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으며, 인출 시점(은퇴 이후)에만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 운용 중: 과세 없음
- 인출 시점: 연금소득세 3.3~5.5% 부과
- 세액공제 효과: 납입금의 13.2~16.5% 즉시 절세
예시)
연 1,800만 원 납입 → 세액공제 16.5% = 297만 원 절세 효과
✅ 요약: IRP는 운용 중 비과세, 인출 시 저율 과세로 복리 성장에 유리하다.
4. IRP ETF 투자 방법
IRP로 ETF를 투자하려면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IRP 계좌 개설 (증권사·은행·보험사 가능)
2️⃣ ‘자기부담금 납입’ 메뉴에서 투자금 예치
3️⃣ ETF 투자 가능한 증권사 선택 (예: 미래에셋, 삼성, NH 등)
4️⃣ IRP 메뉴 내 ‘ETF 매매’ 기능 진입
5️⃣ 매수할 ETF 선택 후 주문 (국내 ETF만 가능)
💡 IRP는 장기 투자 계좌이므로 단기매매보다 지수추종형 ETF 중심이 효율적입니다.
✅ 요약: IRP 계좌 개설 후 ETF 매매 기능을 통해 국내 ETF를 직접 투자할 수 있다.

5. IRP에서 주의할 점
- 55세 이전 중도 인출 시 세금 + 기타소득세 16.5% 부과
-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은 제한될 수 있음
- 연금계좌 전체 합산 납입한도(1,800만 원) 초과 금액은 공제 불가
- 타기관 IRP 계좌 간 이전은 가능하지만 중도 인출은 불이익
💡 IRP는 ‘세금 절감’보다 ‘복리 누적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요약: 중도 인출은 불이익이 크며, 장기 복리 운용이 핵심이다.
6. IRP ETF 추천 운용 전략
- 국내지수형 ETF: KOSPI200, 코스닥150
- 해외지수형 ETF: S&P500, 나스닥100, 글로벌배당주
- 채권형 ETF: 단기채·중장기 국채 ETF로 리스크 완화
- 혼합형 비중: 주식 70% + 채권 30% (은퇴자 기준)
💡 시장 변동기에 ETF 자동분할매매 대신 정액분할 매수(SMA) 전략으로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이 유효합니다.
✅ 요약: IRP에서는 지수·배당·채권형 ETF를 혼합해 장기 안정 수익을 노린다.

Q&A 자주 묻는 질문
Q1. IRP에서 해외 ETF도 투자 가능한가요?
A1. 현재는 대부분 증권사에서 국내 상장 ETF만 허용합니다. 다만 해외지수 ETF(예: TIGER S&P500)는 가능합니다.
Q2. IRP ETF 매매에 세금이 붙나요?
A2. 아닙니다. IRP 내 운용 수익은 과세이연 구조로, 매매 시점에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Q3. IRP를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3. 55세 이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며, 세액공제 받은 금액도 추징됩니다.
Q4. IRP ETF와 연금저축 ETF 중 어떤 게 더 유리할까요?
A4. IRP는 세액공제 한도가 더 높고, 퇴직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절세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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